*평범한 근로자(직장인) 기준
*소위 말하는 영끌 부작용
- 대출이 30%를 넘는지?
- 나에게 남아있는 경제활동 가능 시간은 몇 년인지? 그리고 갚을 수 있는지?
- 대출 이자를 내면서 먹고 보고 놀고 등 생활이 가능한지?
- 결혼 및 출산을 하였을 떄 바뀌게 될 경제계획은 계산해 봤는지?
- 5년 이내 매도했을 때 그 돈으로 같은 지역에 계속 살 수 있는지?
- 요즘엔 철도/도로 잘 연결되어 있는데 왜 서울을 고집하는지?
- 이자 내면서 맞벌이하면서 피해 보는 자식의 정서적인 성장환경은 생각해 봤는지?
- 이자 내면서 저축은 가능한지?
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질문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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