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랜만에 먹어보는 라면과 김밥 자동차 센터에 정기점검차 왔다. 아침 9시라 근처에서 아침을 뭘 먹을까 하다 분식집 들어옴. 학창시절 자주 먹던 라면 한 그릇과 옛날김밥 한줄. 속이 든든하다. 오늘 끄적임 2023.01.27
세월의 시간이란.. 2017년에 멈춰있던 블로그를 다시 끄집어내서 시작하는데 2017년과 요 근래 사진의 해상도가 이렇게 차이가 나는지...기술의 발전은 참 빠르군... 오늘 끄적임 2023.01.2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