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랜만에 먹어보는 라면과 김밥 자동차 센터에 정기점검차 왔다. 아침 9시라 근처에서 아침을 뭘 먹을까 하다 분식집 들어옴. 학창시절 자주 먹던 라면 한 그릇과 옛날김밥 한줄. 속이 든든하다. 오늘 끄적임 2023.01.27